그냥 무작정 듣고 싶은 음악이에요...
누군가에게 끊임없이 주절거리며 마음의 위안을 찾기보단,
음악 한곡이 더 위로가 될때가 있죠...
박완규의 <천년의 사랑> 들려 주세요.
금요일날... 4시 30분 이후에 들려주시면 좋겠어요~
박완규의 <천년의 사랑> 들려주세요
dma
200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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