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멜을 띄웁니다.
오늘이 제 남자친구와 제가 사귄지 100일이 되는 날입니다.-.-
하지만.. 어떤 누구에게도 축하를 받지를 못했어요..^^
일부러 이야기를 하고 싶지 않았거든요..굳이 이야기를 하느니..그냥 속으로 혼자 기뻐하는게 낫다는 생각이 들어서요..실은 그게 아니라.. 남자친구가 군대를 가버려서..남자친구 이야길르 하면..늘상 불쌍한 눈초리로 저를 보기 때문에 일부러 이야기 하고 싶지 않았어요..있죠?? 근데 이렇게 기쁜날 누구 한명은 축하해 주었으면 해서요...축하해 줄실꺼지요??
참아야하느니라(욱하는 성질때문에)-야다
애창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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