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제의 생일과 득남을 축하하며
이원구
2000.11.03
조회 49
쌍둥이 처제의 생일이 바로 내일입니다.
둘중 막내가 2일에 첫 아들을 낳아서 지금 생일 챙길 겨를이 없을것같아
이 형부가 사연을 보냅니다.
저녁에 꽃이라도 한다발 사가지고 가려고 해요.
그리고 7일은 저와 와이프 김선희의 결혼 6주년이 되는 날이에요..
이래저래 축하해주셨으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토요일저녁(내일)에 시골에 계신 장인장모께서 처제집에 들렀다가 저희 집에 오시기로 돼있어요...
이 글이 방송을 탔으면 참 좋겠어요....
변춘애씨만 믿겠습니다 변춘애씨만 믿겠습니다
하얀 밤에-젝스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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