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상자 4집 의 i love school
어제 초등학교 동창생들을 만났는데..
모두들 옛이야기를 하며...즐거워 했습니다..
17년이란 세월이 흘렀지만.....아련한 추억들..
얼굴이 잘기억 안나는 친구들을 이름을 기억하려
애쓰는 친구.....또 우리 회사 앞에 근무해도..
연락을 안해서 모르는 친구...
또 하늘의 부름을 받은 친구들.....
그 친구들을 기억 하며 이곡을 신청합니다.
부산 용호동 용산초등학교 6회 졸업생 들과 함께 듣고 싶어
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