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변춘애 부장님*^^*
아침 햇살보다 더 눈부시고 목동에 떠오르는 태양이신
부장님. 오전에 번쩍 오후에 번쩍 두프로그램을 완벽하게
이끌어 주시는 부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두 프로그램을 하시느라 힘드시겠어요 제가 부장님의
힘을 덜어 드리기 위해서 한 프로그램을 맡아서 진행을
하고 싶은데 제 능력 밖이라 그럴수도 없고요^^히히
부장님 항상 건강 하십시요 건강하셔야 밝고 건강한 방송
을 계속해서 하실수 있자나요 (부장님 만세^^)
제가 오늘 듣고 싶은 음악은요 먼저번에 유가속에서 들려
주신 음악 중에서 선우혜경씨에 손 이란 노래 들려 주신적
있으시지요? 그노래를 듣고 싶습니다
제 여자친구하고 두손을 꼭 잡고 듣겠습니다^^
부장님 날씨가 서늘해졌는데 감기 조심 하시고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