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유영재님을 대신해서 애쓰시겠지요?
게시물(?)들을 보니 심란해집니다.
청취자 입장에선 뉴스톤(?)의 아나운서님들
보다는 자연스럽고, 편하고, 개성있는음성과
어조의 DJ님들이 더 좋은게 사실이거든요.
그치만 그분들 오시기 전까지 아나운서님들
힘들게 자리를 지키고 있는거 알구요.
알지만,... 점점... 차라리 다른 채널로...
하는 마음 드는것도 어쩔수가 없구요. 암튼
모두들 빨리 제자리로 돌아오셔야 할것같아요.
누구의 잘못인가를 따지기 보단, 누구를 위한
방송인가를 먼저 생각하셨음 좋겠습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힘내시구요.
신청곡: 김조한 - 後我YOU(드라마 삽입곡인데
제목이 후아유라고...)
정말 심란하군요-.-;;
오비원
2000.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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