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별로 많지 않습니다.먼저 우리 가
족 (남편과 아들 유석이) 부모님, 형제들 친구들......
항상 자기보다 가족을 생각하는 든든하고 멋진 남편덕에
난 오늘도 행복하답니다. 사랑한다라는 말을 항상 듣고 싶
어하는 남편에게 음악을 통해 전하고 싶습니다. "사랑한다
고 많이 사랑한다고"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쓰는 이런 편
지에 많이 쑥스럽고 어색합니다.
조관우씨의 "꽃밭에서" 를 5시10에서 25분 사이에 부탁드려
도 될지요?
유영재님 언제 오시나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