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QUEST MUSIC.
최 상봉
2000.11.01
조회 72
너를 사랑해...한 동준
민들레 홀씨되어...박 미경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임 희숙.
오늘 따라 조금 이른 퇴근 덕분에 방송을
다 들을수 있답니다.
세곡 중에서 한곡 들려 주세요.
어린아이만 같던 큰딸아이 지영이가 새로운 생활을
시작 하였답니다.
취업을 하였거든요.
아빠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으니 이제는 조금씩
쉬시면서 생활 하세요 할때는 그냥 눈가에 물방울이
맺혔답니다.
험한 세파를 부디쳐나갈 큰딸아이 에게 음악 선물
하렵니다.
늘 밝고 건강 하게 커 달라는 부탁과 함께......
의정부시 신곡2동 벽산 아파트 7동 1703호
***-****-****. 최 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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