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모든것은 아름답습니다.
세상은 꿈꾸는 자들의 것이지요.
어제 신촌에서의 만남은 좋았습니다.
영진씨, 양미숙씨 그리고 영재님...
모두모두 반가웠습니다.
.......
떠나야 할때가 언제인지를 알고 가는자의 뒷모습은
아름답다고 했나요?....
그때를 아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오늘 너무 바빳습니다.
그야말로 눈코 뜰새가 없었다고나 할까요?...
그래도 잠시 유가속에들어오게 되서 반갑습니다.
이제 잠시 짬이 났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오.
저는 이제 퇴근 준비합니다.
-red 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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