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이제는 옷을 두텁게 안 입고 다니면 객기 부린다고 욕 먹을만한 날씨네여.. 두텁게 입어도. 여기저기 주변에 감기 걸린 사람이 태반이고요.. 저역시 감기에 걸려 고생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이 계절에 잘 어울리는 노래는 아닙니다만. 또 너무 가을 분위기에만 심취해 있다보면.. 우울증(?)에 걸리지 않을까 해서 신청하는 곡입니다
씨비매스의 나침반입니다. 여러 청취자들과 같이 듣고 싶네여.. 그럼 부탁 드릴께여 ^^; 감기 조심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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