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이예요!
경진
2000.10.30
조회 48
정말 나른한 오훕니다! 너무 졸리는군요! 저만 그런가요?
가을이라 그런지 참 우울한데 왜 이리 살은 찌는 건지...
신청곡을 띄웁니다! 지금 열심히 훈련받고 있을 저의 사랑하는 남자친구 원준이와 같이 듣고 싶어요! 비록 듣지는 못하겠지만... ㅠㅠ 남자친구가 좋아했던 노래거든요!
캔의 ''천상연''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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