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널이...제가 엄마 배를 무척이나 아푸게해서 나온지 18번째나됐어여...
근데..아무도 추카를 해주지를 않아여...넘슬포여....T.T
구래서 이러케 혼자서 생일잔치를 할려구여...넘쓸쓸한 생일이에여..
누나가 이거 읽구 추카해줘여...
4시에
라디오 켜 노쿠 케익에 불붙히구 기다릴께여...
누나가 읽어줄때까지...
안앍어주시면....케익에 촛농 다떨어져여...^^
선물두 주시면 조쿠여..^^
오널 선물두못바다서여...아니구 아침에먹은 미역국이 다에여..
꼬~~~옥 읽어져여
비연 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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