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나마..
축하드려요.
낼 볼 수 있겠다는 설레임이
오늘 잠을 잘 수 없을 것만 같아서리..
변춘애님!!
여전히 애쓰고 계시죠?
누군가의 자릴 대신해 있다는 것이
그리 유쾌하지만은 않을터인데..
그런 기색없이
밝게 진행해 주셔서 감사해요.
변춘애님의 목소리도 잘 듣고 있어요.
옆집 아줌마같애..
히..
좋은 가을에
어서어서 좋은 결말이 나길...
유가속으로 팬이 보내요..~
유영재님의 생일이셨군요..
권정희
200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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