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
최승환
2000.10.26
조회 50
그 동안 바빠서 들어오지 못했지만 음악은 항상 듣고 있습니다.
오늘 춥다고 많이들 고생하신것 같아서 따듯한 노래 한곡
신청합니다.
신청곡은
푸른 하늘의
*내일로 가는길
*겨울 바다
뱅크의
*가을의 전설
중에서
한곡 신청합니다.

그리고 이번 주말에 제 조카 이 용식의 생일입니다.
축하한다고 전해주시면 고맙겠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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