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마음이 울적해져요
손경진
2000.10.24
조회 50
요밑에 글써봤는데 짤렸네요...
사실 그보다 더 길게 쓸수도 있는데..이유가 뭘까요?
전화로 신청했다가 짤리구, 팩스는 여러번 보내는데
들어가 지지 않구 이제서야 인터넷으로 보내는건데
또 잘리니 제맘이 좀 그렇네요.
사연이 길어서 그런다면 간단하게 할께요 틀어주실래요?

저희 아버님께서 지금 김천에 내려가고 계세요
아버지의 형님이신, 그러니깐 제겐 큰아버지가 되겠지요?
큰아버님의 제사때문에 지금쯤 내려가고 계실꺼예요.
비도 오는데 조심해서 다녀오시라고 전해주세요..
같이 못가게된거 죄송하다구 전해주시구요..

신청곡: "살다보면"--->이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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