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비가 오네요
임경순
2000.10.24
조회 46
한동준씨의 너를 사랑해를 듣고 싶습니다.
희재,민재아빠인 광연씨와 들으며 하고 싶은 말을 대신하고 싶습니다. 광연씨 고마워요.
오늘 처음 방송에 편지를 띄웁니다.이럴때 인터넷이 좋긴좋은것 같아요. 겁없이 방송의 문을 두두릴 용기를 가지게 되니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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