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에게 고민이 생겼어요
지금 다니는 회사를 그대로 다녀야 하는지 아님 제가 꿈꿔왔던 여경시험을 준비해야하는건지.....
집에 애기하기가 조금 망설여지내요. 나이도 있고,회사 그만둔다면 집에서 반대하니깐요.
형제들에게 애기하니깐 합격할꺼 아니면 포기하라고 하더라고요.--어떻게 하죠.--
저도 조금 망설여져요. 합격할 자신도 없지만 왜 이리하고 싶은지... 사실은 저의 꿈이 여경이였거든요.
몇년전엔 여경 공부할려고 준비했었는데,,집에 일이 생겼어. 회사에 나가게 된적이 있었어요.
그래서 더욱 미련이 남는건지 모르겠어요.
집에서는 반대고, 전 하고 싶고,....
회사는 포기하자니,합격할 확실한 자신이 없고,
꿈을 포기하자니, 나중에 후회와,미련이 남을꺼 같고...
참고로 저의 동생은 저에게 경찰하면 딱이래요...
저의 유일한 힘이되어줍니다. 저 지금 고민중입니다.
저의 신청곡 틀어주세요 블루데이-핑클1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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