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청자 여러분들이 좋아하시는 진행자들과의 재회가
회사측의 무성의와 권호경 사장의 아집으로 늦어지고 있습니다.

CBS 노조는 다음주중에 애청자들과 진행자들의 만남을
위한 1일 찻집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장소는 신촌, 홍대앞중에 물색중에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초청가수 및 진행자들의 공연, 애청자들의
위문공연"등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질 것입니다.

참석을 원하시는 애청자들께서는 노조 전화 650-7391-2
이메일 zcbsmoc@chollian.net로 연락바랍니다.

노조 홈페이지 게시판을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www.nojo.pe.kr

CBS 사태해결을 위해 여러분의 많은 기도와 성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