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울집에 고집쟁이 아리라구해요!
저희집에 넘*2 좋고 행복한 일이 생겼어요!
아빠께서 다치신지 꼬박 한달만의 일을 나가실수있게 되셨거든요!
그동안 다친아빠의 모습이 얼마나 가슴아프고 속상하던지... 꼭 한편의 비디오를 보는듯했어요!
슬픈것두 많았지만 그로인해 제가 깨달은게 참 많거든요!
지현이언니게서 울아빠 난것두 축하해 주시구 제가 철들게 된것두 축하해주세요!
글구 하나님께 울아빠 빨리 낳게해주셔서 감사하다구 꼭! 전해주세요!
나일 수 밖에-백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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