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연은 오는 16일 엄마의 생신을 축하해드리기위해 띄움니다.

2년전 엄마는 심장병으로 서울중앙병원에 입원치료를받으셨어요!~~ 그때 중환자실에서 엄마가 처음으로 제앞에서 서럽게 우셨습니다.
여자로서 어머니로서 어느 쪽도 성공하지못하고 여기서 끝나시는줄알고 말입니다.
지금은 많이 호전이 되어서 건강해지셨어요.

엄마 제가 이세상에서 가장 사랑하고 좋아해요

엄마의 삶은 그어느누구못지않게 훌륭하세요

이제는 엄마의 삶을 더욱 빛내드릴 이딸이 있다는것
잊지마시고요 엄마 그삶을 위해 건강하게 제곁에서
오래오래 함께하셔야해요

엄마 생신을 정말로 정말로 축하드려요 건강하세요

사랑해요 엄마 쪽쪽쪽~~~~~~~~

You Are The One-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