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사연
박종이
2000.10.14
조회 51
안녕하세여~~~
저는여 경기도 군포시 산본2동에 사는 중1소녀랍니다.

제가 초등학교때 친구를 자주 만나는데....특히 5학년때여..
그래서 부끄러워여~~~그사연은요 무엇이냐면여~
지금해드립져
첨으로 학교에서 단체로 해본것인데여 눈은 수건으로 가리고 나머지 사람들은 박수를 처주어서 잡는놀이 아시져?
그런데 제가 박수를 치고나서 도망을 가다가 잡혔어요 그럼 됐는데,술래는 남자아이이였고, 남자가 저를 자기 친구인줄알고 저를 안아었여~~~
그래서 거기 한 몇분정도 안고 있었지여~~~~~~~
그래서 아직두 그일을 생각만 하면 부끄러워여
근데 상황에 안맞지만여~~
노래는혼자만의 약속-홍경민2집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