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변춘애 부장님
완연한 가을 날씨 입니다 며칠 서늘했던 날씨도 조금
풀리고 따뜻한 햇빛이 우리를 밝게 비추어 주는군요
요즘 제 마음이 풍요로움을 느낍니다 다름이 아니라
게시판에서 서로간의 따뜻한 정이 오고가는 아름다운 마음
을 느꼈기 때문 입니다 덕분에 밥을 안먹어도 그 마음만으
로도 포만감을 느끼는 군요^^ (그래도 끼니는 거르지 말아
야 겠지요^^)
넉넉한 계절 가을 아름다운 마음으로 풍성해 짐을 느낍니
다 따뜻한 온정이 태양만큼이나 따뜻하군요^^
신청곡 입니다 김세환의 두손을 마주잡고
이음악을 오늘 저에게 음악 들려주신 최상봉님 태양보다
더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connie님 정주영님 유정님과
함께 듣고 싶습니다
부장님 수고 하시고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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