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변춘애 부장님*^^*
오늘 갑자기 날씨가 서늘해졌지요 아침에 출근하러 나오는
데 상당히 시원하더군요^^ 부장님 감기 조심하세요^^
저 요즘 유가속까지 애청자가 된 느낌입니다
부장님께서 계시니까 자꾸 신청곡을 올리게 되는군요
유영재님을 대신해서 아주 훌륭하시게 진행 하시니 애청자
인 저도 기쁩니다^^
오늘은 핑클에 4명의 여전사가 새로운 음반을 발표 했군요
그 음반중에서 신나는곡 신청합니다
이곡을 connie님 이라고 부장님도 아시지요? 저녁스케치에
아름다운 글 따뜻한 글 올려 주시는분이라고 계십니다
정말 아름다운 마음씨를 소유하고 계신분이라고 생각 합니
다 그분하고 또 애청자분들과 함께 듣고 싶습니다
신청곡 입니다 핑클 - now
부장님 수고 하시고요 항상 평안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
신날만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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