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범한 16살의 소녀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띄우게 된 사연은요.
저의 아빠 생일을 축하해 주고 싶어서요..
선물도 준비못하고.. 고민하다가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 사연 들려주실꺼져.. 아빠에게 생일 너무너무 축하하고..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이현우-꿈
아빠의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 11/5
박윤자
200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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