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언니가 언니같지가 않아서 사연을 올립니다.
저희언니는 고1이구 전 중1입니다~
근데 저희언니는 밥하나 제대로 할줄도 모르고.. 과일
깎는 법까지 아직 모릅니다.
제가 옷을 입구있으면 그거 이쁘다구 벗어달라 그러
구..또, 제가 신발사면 자기 신발에 맞게 끈묵어놓고
그래요..제가 언니보다 발이 커서 들어가질 않아
여..!! 아침에 깨울땐 얼마나 함든데여..
예전에는 깨우다 지쳐서 그냥 냅뒀더니.. 자기 안깨웠
다면서 저한테 화내는 거에여~~
저 언니랑 같이있으면 귀찮아 죽겠습니다.
우리언니.. 시집은 어떻게 갈련지...
장현철-걸어서하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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