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변춘애 부장님*^^*
저의 애인 김정희씨에게 어디서 들어본듯한 시와 노래를
들려주고 싶습니다 서로가 힘들거나 즐거울때 따뜻하게
감싸안아주고 힘이 되주고.. 항상 고마운 사람이지요^^
인제는 나이도 있고 하니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할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서로 재미나게 콩닥콩닥 아웅다웅 신
나게 살아봐야지요^^ 아무튼 정희씨 내가 더욱더 잘할꼐요
그리고 많이 사랑해요 저는 정희씨 밖에 몰라요*^^*
*********** 사랑할때 ***********
사랑할때는 온 마음을 다해 사랑하며 사랑을 보여주기를
주저하지 말라
그 사랑은 마치 저녁 하늘을 물들이는 노을과도 같다
누구라도 볼수 있으며 그걸 보는 사람의 마음까지 촉촉히
적시게 하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이 자신의 내면으로부터
자유롭게 흘러 넘치도록 언제나 마음의 문을 열라
사랑은 눈멀지 않으며 가장 최고의 것을 보며 가장 최선의
것을 불러 온다
늘 마음의 문을 열어두며 당신을 찾아온 영혼에게로
그 사랑이 흘러 가도록 하라
당신 마음대로 멈추게 하거나 흘러가게 하지말고 자연스레
그 사랑이 흘러 넘치도록 하라

신청곡 입니다 파파야 - 내 애길 들어봐
그럼 부장님 수고하시고요 항상 평안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한날만 있으시길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