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 가을하늘입니다.
날씨따라 마음마져 우울하려 하네요.
당신이 어디에 있던 유가속 여러분들은
아마도 영재님 곁에 있을겁니다....
오늘은 그리운 목소리를 들을수 있으려나요?...
4시를 기다려 봅니다.
<신청곡>이요.
이현우의 "헤어진 다음날"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져 보신분들 많이 공감하실꺼예요.
어제 팩스로 신청했는데 글쎄~ 전 듣질 못했네요.
지난 토요일 과천축제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했던
이현우씨 노래인데 오늘 다시 듣고 싶네요.
부탁 드릴께요..
그럼 오늘도 수고 많이 많이 하세요...
-red rose-
Missing you...
레드로즈
200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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