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변춘애씨..
저는 인천에 사는 유영재의 가요속으로의 애청자입니다..
주말인데 쉬지도 못하시고 수고 너무 많으십니다..
벌써 유영재님의 재치있는 멘트 시원한 웃음소리가 그리워 집니다..
하지만 이럴때일수록 애청하는 입장에서는 더욱 용기를 드려야 되겠죠?..
빠른 시일내에 모든것이 정상으로 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신청곡 띄웁니다..
젝스키스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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