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바다를 그리는 초보 주부의 꿈
임수연
2000.10.09
조회 60
2년차 초보주부입니다
결혼을 하고나니 여행이라는 단어가 희미해져가는군요
넓은바다의 노을이 그립습니다
오래전 제주도 중문앞바다에서 지는 해를 보며 우리의 앞날을 설계하던 친구 영미와 이노래를 듣고싶습니다.10월 10일이 친구의 생일이거든요
지금은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영미야 생일 축하한다

당신은 꼭 무지개같아-이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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