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하루의 휴식이 되었던
>유가속으로의 진행자 유 영재 씨를
>하루 빨리 복귀 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
>회사 내용은 잘모르지만
>
>중요한것은
>cbs 의 모든 프로그램이 정상적이지 않으므로
>생활의 일 부분이었던 애청하던 모든 애청자들께
>프로그램의 그 색깔을 빼앗아 간다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
>하루 빨리 고정 진행자를 그자리에
>보내주셔서
>우리 모든 애청자들이 채널을 다른방송으로
>돌리는 엄청난 결과를 낳지 않도록 해주십시요.
>
>다음주부터 라도 늘 듣던 우리의 시간이 빨리
>찾아 오기를
>마음깊이 기도합니다.
>
정말 유영재씨는 내일 도 못 오시나요.
정말 길게 느껴지는 하루하루 네요.
4시가 되면
힘찬 음악과 함께
제 맘속을 알아 주시던 영재님의
말 한마디 한마디.
그것이 없는 지금
너무 황량하네요.
다시 듣고 싶습니다.
가끔 엤날 녹음 해 놓았던 것 듣고 있으면
더욱 그러하네요.
우리 딸도 학교 갔다 오면
하는 말이
"영재 아저씨 언제 나온대?"
속상 합니다.
회사와 조합원들이
문제의 실마리를 빨리 풀어주세요.
4시를 기다립니다.
유영재씨를 기다립니다.
인천의 4시를 사랑하는 애청자
[RE]:유영재씨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기네요
인천의 사랑
2000.10.08
조회 10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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