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희 웃는 유영재씨의 얼굴!
그런만큼 늘 웃음이 매력이던
영재님!
그 웃음소릴 들려주세요.
파업도 해야하겠지만,
우리 애청자 입장도 한 번쯤은 헤아려 주세요.
오늘로 벌써 나흘째 인데, 언제 오시는 건지요.
내일도 모레도
마냥 저희들은 기다리기만 해야하는지....
우린 언제 5시의 그 맹렬한 시사멘트를 들을수 있는지.
보고싶습니다.
안타깝습니다.
4시로 돌아와주세요.
경인.- 강서구 화곡동 76
4시를돌려주세요-영재님 언제 오는지...
김경인
200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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