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을 한지 언 일년이 다되어 가는 새내기 주부랍니다.
신혼에 재미에 흠벅 젓을 무렵 우리에게 크나큰 일이 생긴답니다. 그건 바로 우리의 사랑의 결실인 아기가 다음 주면 태어난다는 사실이죠!!!!!!
우리 부부에게 이처럼 행복을 주는 아가가 얼마나 고마운줄 모른답니다.
건강하게 태어날수 있도록 기도와 태교에 좋은 ''음악''한곡 추천해 주시지 않으시렵니까?
아참!!! 배부른 저를 보며 안스러워 보살핌을 아끼지 않는 내 남편에게 사랑한다고도 전해 주세요.
결심-샤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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