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강서구 화곡동에 살고있는 최정혜라구해요....
언니 제가 사연을 띄우는 이유는 넘 아끼는 동생 태진이가 군대를 가서 넘 섭섭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가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와서 거의 첨으로 알게된 아이인데 이제 진정한 남자가 될려구 군대를 간답니다.
10월 7일내일이면 정말 떠나요...
사회가 아닌 다른 곳으로....
건강히 잘 다녀오라구 전해주시구여...
얼마남지 않은 사회생활 알차게 보래라구전해주시구여.....
구럼 안녕히 계세요.
내가-지누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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