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방송 의 집안일이 잘 마무리 되길 바랍니다.
방송에서 만나뵙기를<여러 진행자님.프로듀서님들,등>
바라는 수많은 청취자분들의 염원 이니까요.
부장님이 진행 하시는 방송을 20분정도는 들을수
있답니다.
저도 한곡 신청할께요.
황 규원 의 애원 이나
장 은아 의 고귀한 선물.
여 진 의 그리움만 쌓이네 중에서 들려주세요.
가능하시다면 10월7일 5시40분이후 부탁드립니다.
반가운 분들이 다시 방송일선에 서시는 날이
하루빨리 오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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