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하고 지친 일상에 용기를 주세요.
권혜숙
2000.10.06
조회 50
뭐라고 딱 꼬집어 이유없이 괜스레 지치는 날 있죠?

오늘이 그렇네요.

하는 일도 없이 피곤하기도 하고 기운이 없네요.

그래서, 마음도 자꾸 약해지고...

정말 힘든 오후입니다.

영재님의 빈자리 때문일까요?

아뭏튼 뜻하시고 의지하는 바, 모두 이루시길

아름답게 성취하시기를 바랍니다.

신청곡 " 타샤니의 하루하루" , "야다의 이미 슬픈 사랑"

중에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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