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중한 업무에 시달리고 있는 요 며칠을 영재님 대신 위로해 주시겠습니까? 오늘은 천하가 없어도 철야를 해야 하거든요. 시린 옆구리도, 일도, 다 떨쳐버리고 바다에 가고 싶어요. 바다보러 갈 시간도 업지만, 강릉으로 가는 차표한장씩을 사서 수첩속에 모아둘 여유(\)도 없거든요. 그러니까 이 노래 만이라도 들을 수 있다면 충분히!! 위로가 될 것 같은데...요... 쩝~
신청곡 - 강릉으로 가는 차표 한 장을 살게
가 수 -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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