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성남에서 사는 중3소녀 허지은이라고해요
요즈음 넘 맘이 아파서 영스에 사연을 올리는데위로 해주실거죠
며칠전 엄마의 눈물을 보았어요 19년동안 힘들고도 고된일 을 겪어 오셨는데도 지금까지 저희에겐 항상 환한 웃음 뿐이였는데..
부모님께서운영 하시는 식당이 잘되지 않아서 걱정이 많으신가봐요
그런 전느 엄마 맘도 모른체 공부하기 힘들때면 엄마께 화플이 하고 짜증내고 ..저 정말 나쁜딸이죠
"엄마 지금은 힘들지만 언젠가는 좋은일이 올거예요 그리고 항상 엄마곁엔 삼형제가 있으니 힘내세요 그리고 넘 사랑하고 존경해요"
라고 전해주세요 그리고 저 지은이 열심히 공부해서 엄마께 효도 할거예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그리고 감기 조심하시구요
사나이 가는 길 - 폼생폼사 -:젝스키스1집
엄마 항상 힘내시구요 넘 사랑하고 존경해요
허지은
200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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