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 좋아하는데 제목을 확실히 모르겠네요.
아마 후회..같은데..
산울림이 불렀었고..박진영씨가 다시 부른 노래..
''길을 걸었지..누군가 옆에 있다고..느꼈을땐...''
그 친구랑 헤어진지..벌써 일년이 다 되어갑니다.
계절탓인지 자꾸만 생각이 나네요.
길을 걷다 문득문득 혼자 있는 저를 보면..
그 친구도 이런 기분이겠지...싶어서..그게 오히려
힘이 듭니다.
제가 후회가 되어서 그럴까요...
노래 제목이 아무래도 후회인거 같네요..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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