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9살 주부입니다.
남편의 실직으로 인해 가장 아닌 가장으로써 2년동안 생활을 해오고
있습니다. 저희 박봉으로 아이와 시어머니까지 네식구 힘들게 생활하고
있죠. 생활의 피곤함 때문인지 요즘 애아빠를 마음에서 자꾸 밀어내게
됩니다. 중학교 동창에서 지금의 아이 아빠가 되기까지 싸우기도 많이
싸웠지만 서로 사랑하는 마음 잃지않고 잘 버티었지만 우리 사이가
현실에 밀립니다. 영재씨! 저 지지말라고 화이팅과 노래 한곡 부탁드려요!
기온 차가 큽니다. 수고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노이즈:성형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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