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랬군요...
권정희
2000.10.05
조회 67
참...
유영재씨를 못 만나나요?
이런 아쉬움이...

흠...
얼른 좋은 결말로 일이
해결되기를 바래요.
예전처럼..
보다 더 좋은 목소리로
네시와 여섯시를 함께하고 싶습니다.

김종찬의 산다는 것은..
을 신청하고 돌아가는데...
들을 수 있나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 편도 아니고
내 적도 아니다.
또한 자신이 무슨일을 하거나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은
있게 마련이다.
모두가 자신을 좋아하기를 바라는 것은 지나친 기대이다.
--리즈 카펜터--

유영재씨...
어서 돌아오세요..
글구..
그래도 오늘의 채널은 cbs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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