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뵙고 싶군요...
rock5412
2000.10.05
조회 70
애청자 입니다.
묵묵히 듣고 있는 제게 청청벽력 같은 소식이라니....
오래 되지는 않았지만 이시간만 되면 설레이는 가슴으로 듣고 있습니다.
특유의 통쾌한 맨트와 목소리를 좋아 하는데..
듣지 못하게 되어 아쉬움이 큼니다..
빨리 돌아와서 특유의 목소리를 다시 들려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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