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의 친구 현정이의 100일 입니다.
지금의 남자친구를 고등학교 때부터 오직 그 사람만을 바라보며 지금까지 약8년 동안을 기다려 왔는데 드디어 그 사랑을 이루고 오늘로 100일을 맞았습니다
영재씨가 저를 대신해서 "현정아 수혁아 100일 축하한다. 앞으로도 더 행복하고 더 사랑해라"하고 말해주세요.
마지막 사랑-조성모
제 친구의 100일 입니다
이영실
200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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