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자 방송 잘 들었습니다.
매일 틀어놓고 일을 하다보니 이제는 정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유영재님의
"사회 소수의 의견존중이 성숙된 사회의 모습----"
이는 탤런트 홍석준씨의 동성애 관련 멘트였지요.
묻고 싶어요. 이 발언은 개인자격으로 하신 말씀인지, 아니면 기독교 방송의 공식적인 반응인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아시겠지만 동성애는 반 성서적입니다.
성경적인 논리를 펼치지는 않겠습니다. 그러나 확실한 것은 진리는 어떠한 미사여구, 혹은 시대가 요구하는 사상, 생각들을 모두 반영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촌철살인의 명쾌한 5시 시사터치가 늘 가슴을 후련하게 해 주지만 상기의 멘트는 상당히 거북했습니다.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들어온 김에 신청곡 부탁할게요
오늘 10월3일은 휴일이므로 들을 수 없을 것 같아요.
내일 이후 근무시간은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최헌씨의 "가을비 우산속"
무조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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