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의 인터넷으로 글을 올려 보내요..
전 직장에 다니는 평범은 회사원 이랍니다.
2개월 전만해도 아저씨의 방송을 매일매일 들었는데..
직장을 옮긴뒤로는 들을수가 없네요.
가끔 이어폰으로 듣긴하지만요.....^^
사연이 있어서 몇자 적어봐요..
음......제가 짝사랑하는 사람이 있었어요.
3개월동안요..어느날 그사람과 얘기할 기회가 있었는데,
제가 술이 너무 취한 상태에서 그사람에게 좋아한다고 말했더니,
그사람은 자가기 어디가 좋으냐구 그러더군요.
전 정말 용기내어서 말을 했는데,,
그런데 있죠 그사람은 결혼할 상대가 있어요.
그사람 말로는 확실 하지 않다고 그러는데....
제가 어떻게 해야 할지?
지금은 서로 얼굴 보기가 무지 서먹서먹해요..
어떻게 해야 되나요..
너무 힘이 들어서 하루하루 못견디겠어요.
제가 잊어야 하나요.
한가지 기쁜게 있어요.
제가 용기 내어서 말할수 있었다는게...
언제나 좋은 방송 부탁해요...
Love Song-언타이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