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 하시느라고 수고 가 많습니다
저는 일요일 아내와 같이 마른고추를 다듬어가면서 한가로히 라디오를 듣고 있는데
아내는 날마다 듣는 것이 이프로 라면서 나도 모르는 진행자 성함을 말하더군요
우리는 50대 초반 으로 맞벌이 하느라 아침에 서로 자기 직장 에 나가 밤에 맞나는
부부 이지요 그런 환경 이면서도 라디오를 들을수 있는 마음에 여유가 있는 아내가
조금은 마음이 놓였습니다 이왕 이글을 썻으니까 아내가 가끔씩 혼자 소리로 불러 보는
장덕의 님떠난후 신청하는바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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