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글을못쓰니 생신 축하드리기도 힘드네
신수정
2000.10.01
조회 70
안녕하세요.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린이유는 오늘이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엄마의 51번째 생신이거든요.
그런데 학교다닐때도 그렇구 졸업한 지금까지 글쓰는것과는 거리가 멀다보니... 참고적으로 저는 학교다닐때 위문편지 쓰는날이 어느 시험때보다도 힘들고 싫었습니다.쓰기싫어서가 아니라 어떻게 써야하는지 원...
본론으로 돌아와서, 엄마가 몸이 좀 약하세요. 아프지 마시구요 오래오래 사셔야 되구요.한 100살쯤.
유영재아저씨 엄마 생신 축하드린다고 꼭 전해주세요
탁재훈- 내가 선택한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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