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변춘애부장님...
저 일산 너굴입니다... ^^;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그리 특별하지두 기억할만한 날도 아니지만
제 주위 사람들이 가을을 많이 타는것 같아서요...
요즘 다들 부쩍힘들이 없답니다...
특히 회사에서 일이 많이 밀려있는 고근희(아리엘)가
많이 힘들다구 하더군요... ㅠ.ㅠ
다들 힘낼수 있게 신나는 노래 한곡신청합니다...
제가 젤 좋아하는 강산에의 할아버지와 수박...
항상 같이 방송듣구 있는 철형, 토이누나, 아리엘
사비나, 아키, 말론, 호랑이와 함께 하고 싶습니다...
그럼 좋은 음악 많이 틀어주시구 힘내시구요.. ^^ v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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