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빠가 이상한 직책을 맡는 날이에요.
강도사...
강도...
사....
축하해 주세요..
그런 의미에서
여지껏 힘들고 애쓴 부모님과
새언니와 아름다운 조카들과 함께 듣고 싶어요.
여행스케치의 느낌이 쪼아~~
아님..
산다는 건... 김종찬이던가요?
아마도 언제 돌아올지 모르니 후반부에 들려주시면 안될까요?
지금 신반포로 가는 길이랍니다.
경기도 의정부시 장암동5번지 장암아파트 105동 10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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