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고 행복한 날들만이....
김일권
2000.10.17
조회 73
안녕하세요 변춘애부장님...

저 일산 너굴입니다... ^^;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그리 특별하지두 기억할만한 날도 아니지만

제 주위 사람들이 가을을 많이 타는것 같아서요...

요즘 다들 부쩍힘들이 없답니다...

특히 회사에서 일이 많이 밀려있는 고근희(아리엘)가

많이 힘들다구 하더군요... ㅠ.ㅠ

다들 힘낼수 있게 신나는 노래 한곡신청합니다...

제가 젤 좋아하는 강산에의 할아버지와 수박...

항상 같이 방송듣구 있는 철형, 토이누나, 아리엘

사비나, 아키, 말론, 호랑이와 함께 하고 싶습니다...

그럼 좋은 음악 많이 틀어주시구 힘내시구요.. ^^ v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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