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른것이 아니라 우리오빠랑 만난지10월18일이 1000일이예요
월래는 벌써 결혼을 했어야 하는데 부모님 반대로 결혼이 좀 미루어 지고
지금은 많이 이해를 해주셔서 조금은 들 힘든 가운데 1000일을 맞이 했네요 힘들때마다 내게 들려주던 이승환오빠의(그대가그대를)이 듣고 싶어서 이렇게 사연을 띄웁니다. 마니마니 추카해 주시고 이노래를 꼭 띄워 주세용
우리만난지1000일축하해주세요(10월18일)
cumi99
2000.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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